![정개특위 회의장 앞에서 구호 외치는 나경원](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30/SSI_20190430101915_O2.jpg)
![정개특위 회의장 앞에서 구호 외치는 나경원](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30/SSI_20190430101915.jpg)
정개특위 회의장 앞에서 구호 외치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30일 새벽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위)가 열린 정무위원회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4.30 연합뉴스
이 사건으로 고소 또는 고발된 한국당 의원 60명 가운데 검찰 소환 요구에 응한 것은 나 원내대표가 처음이다.
나 원내대표는 의원과 보좌진을 대신해 자신이 대표로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항의 구호 외치는 한국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5/SSI_20190425210505_O2.jpg)
![항의 구호 외치는 한국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5/SSI_20190425210505.jpg)
항의 구호 외치는 한국당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5일 오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여야4당의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제출을 저지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4.25 연합뉴스
한국당은 당시 바른미래당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의원을 불법적으로 교체하려 했고 국회의장이 불법적으로 경호권을 발동해 충롣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라며 자신들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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