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장 추운 날 철모르고 핀 ‘개나리’ 입력 2012-11-27 00:00 수정 2012-11-27 14: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1/27/20121127800101 URL 복사 댓글 0 중부 내륙 일부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27일 강원 강릉시 도로변에 봄꽃인 개나리가 노란 꽃을 활짝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