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시원할 수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6/06/SSI_20190606175823_O2.jpg)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보다 시원할 수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6/06/SSI_20190606175823.jpg)
이보다 시원할 수 없다
징검다리 연휴의 첫날인 6일 개장한 서울 중랑구 봉수대공원 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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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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