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프로포폴 투약’ 휘성 항소심, 징역 1년·집유 2년 입력 2021-10-13 14:27 수정 2021-10-13 14: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1/10/13/20211013801003 URL 복사 댓글 0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13일 오전 대구지법에서 열린 항소심?재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날 열린 항소심에서 법원은 휘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1.10.13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