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득점포 가동했으나… FC바르셀로나는 무승부

메시, 득점포 가동했으나… FC바르셀로나는 무승부

입력 2015-12-10 11:37
수정 2015-12-10 11: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9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 바이엘 레버쿠젠과 FC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왼쪽)와 카림 벨라라비가 볼을 다투고 있다. 메시는 전반 20분에 선제 득점을 올렸으나 레버쿠젠이 3분 뒤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동점 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 AFPBBNews=News1
9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 바이엘 레버쿠젠과 FC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왼쪽)와 카림 벨라라비가 볼을 다투고 있다.
메시는 전반 20분에 선제 득점을 올렸으나 레버쿠젠이 3분 뒤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동점 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 AFPBBNews=News1
9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 바이엘 레버쿠젠과 FC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왼쪽)와 카림 벨라라비가 볼을 다투고 있다.

메시는 전반 20분에 선제 득점을 올렸으나 레버쿠젠이 3분 뒤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동점 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